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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0/09/25 17:21 | 잡스러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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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철학자가 쓴 글을 읽고 싶어지는 날이 다 오다니...
쥬네의 도둑일기 반 가량 읽었다. 여전히 정신없는 전개지만 진짜...아... 이걸 동성애 묘사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읽는 건 너무 아까운 것 같아.. 되려 제일 순수하고 깨끗한 존재로까지 느껴지는게...그거야 속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단순한 역설이 아니라 사람이 어디까지 자신을 정제 단련하고 존재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지의 극치를 보는 기분이다. 사르트르의 saint genet을 읽어보고 싶어 미치겠는데 번역본이 ㅇ벗어... 일본판도.. 이걸 영어로 읽다간 내 정신이 절단날텐데..프랑스어를 배울 수도 없고... +추가 일본판이 1977년판이 중고가 몇개가 나와있는데 상권은 460엔에 하권이 5000엔이다. 야이 병신새퀴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가 좀 싼거 발견했다언리ㅏㅂㅇ저사ㅓㅂㅈㄷㅅ!!!! http://www.amazon.co.jp/%E8%81%96%E3%82%B8%E3%83%A5%E3%83%8D%E3%80%88%E4%B8%8A%E5%B7%BB%E3%80%89%E2%80%95%E6%AE%89%E6%95%99%E3%81%A8%E5%8F%8D%E6%8A%97-1971%E5%B9%B4-%E6%96%B0%E6%BD%AE%E6%96%87%E5%BA%AB-%E3%82%B5%E3%83%AB%E3%83%88%E3%83%AB/dp/B000J94HTM/ref=sr_1_3?ie=UTF8&s=books&qid=1258527946&sr=1-3 # by | 2009/11/18 15:05 | 잡스러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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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록금 미납정산이 오늘까지였는데 오늘 생각났다.. 내일 행정실에 폭풍전화 2.오늘 학교에서 만화처럼 자빠졌음 추워서 솜바지를 입었는데, 따뜻하고 좋아서 음 역시 잘 입었어 하다가 벤치에 걸려서 그대로 뒤집어졌다.... 3.그리고 운동가는데 추리닝을 잊어먹고 가서 솜바지 입고 운동했다 ㅠㅠ; 자꾸만 뭐 미루는 버릇 다시 나오고 있으니 이러지 말자 밍경아.. # by | 2009/11/17 00:29 | 잡스러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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