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베르사이유 궁과 카타콤에 갔다왔습니다...
베르사이유궁은 궁만 봤는데도 압도 당해서.. 내가 이걸 왜 영국거랑 비교하려고 한거지
아주 고래와 플랑크톤을 구별하려고 들었어 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국민이어도 반란을 일으켰다는 생각이 드는게 ㅋㅋㅋㅋ이런 미친 호화로움이라니...
근데 이상하게 그렇게 호화로운 걸 보면서 씁쓰롭기만 하니 나이는 다 먹었나봐염.
거울의 방은 이름 그대로 거울의 방이었음.
인상적이었던 건 왕비의 방이 왕의 방보다 더 컸던거..아 이게 권력인가 싶고 ㅋ
근데 정원은 보지 않아서 어떻게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브리티쉬 가든이랑 프렌치 가든.. 하지만 확실히 식물을 살리는 건 브리티쉬 가든이다 싶음.
그 후에 카타콤에 미친듯이 가고 싶어져서, 베르사유궁에 동행한 대만 애랑 찢어져서 카타콤으로 급 향했습니다. 2시~4시까지만 들어갈 수가 있어서 서둘렀는데 거기에도 줄..아놔...줄...하지만 1시간 버텨서 들어갔는데(4유로 내고)
확실히 후회따위 전혀 들지 않는 장소였습니다. 랄까 RPG게임 용자들의 기분을 그대로 느꼈음 슈ㅣ발!
나선계단 내려가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내려가도 내려가도 풍경이 똑같아! 이대로 1시간만 나한테 계단 내려가라고 시키면 난 그대로 미쳐버릴 자신이 있지!
그리고 펼쳐지는 지하던... 아니 카타콤. 적당히 예배당 비슷한게 이어지다가 지하 미로가 펼쳐지는데. 무슨 레지스탕스가 아지트로 썼다는데 이런데 아지트로 썼다간 길 잃어서 굶어 죽을 거야... 내 인생에 가장 무서운 귀신의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다 보이는 해골의 벽, 대퇴골.. 아마 친구인 백수는 보고서 냉정하게 분석하겠지만 나에겐 무리야.......
그렇게 해골로 만들어진 벽을 30분 정도 걷다가 지상에 나오니.. 이유는 모르겠는데 처음에 나온 지하철 역에서 두개 떨어진 곳에 나왔습니다 뭐야.
그 후에 아깝다 싶어서 로댕 미술관 갔더니 라스트 엔트란스가 3시 45분이래!!!!!!!!!!!!!!!!!!아아악 내가 도착한건 4시 12분이야!!!!!
그래서 실의에 빠져서 노트르담 대성당에 갔습니다.
이거 보니까 웨스트 민스터가 짝퉁처럼 보여ㅋ...미안 영쿡사람들......
근데 이것도 보면서 씁쓸하다 싶은게.. 종교적 순수함이랑 가장 동떨어져있는 모습이라니.
난 거대한 성당이나 절 보고 종교적 마음의 뜨거움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스테인드 글래스는 이뻤음.
그 후에 반 무리해서 소르본 대학 주위를 돌고(들어가진 않았음)빵테온을 밖에서 보고 뤽생부르그 공원에서 소르베 먹다가 집에 왔습니다.
이정도면 충실한 거겠지..
그러고보니 전철에서 본 광고가 웃겨서..근데 찍진 못했고. 영어 학교 광고였는데 영국 경찰이 신나게 얻어 맞은 사진 아래 정확한 뜻은 모르겠는데 아마 영어 대학살?(Anglais Massacre?)이라고 써있어서 좀 웃겼고.
다른 거 깨달은 건 청결함과 아름다움은 철저하게 구분되어질 수 있다는 거.....
뭐 로마랑 베를린 가면 또 다른걸 느끼겠죠.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실은 손으로 일기쓰다가 번거로워서 여기에다 던져놓고 갑니다.
베르사이유궁은 궁만 봤는데도 압도 당해서.. 내가 이걸 왜 영국거랑 비교하려고 한거지
아주 고래와 플랑크톤을 구별하려고 들었어 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국민이어도 반란을 일으켰다는 생각이 드는게 ㅋㅋㅋㅋ이런 미친 호화로움이라니...
근데 이상하게 그렇게 호화로운 걸 보면서 씁쓰롭기만 하니 나이는 다 먹었나봐염.
거울의 방은 이름 그대로 거울의 방이었음.
인상적이었던 건 왕비의 방이 왕의 방보다 더 컸던거..아 이게 권력인가 싶고 ㅋ
근데 정원은 보지 않아서 어떻게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브리티쉬 가든이랑 프렌치 가든.. 하지만 확실히 식물을 살리는 건 브리티쉬 가든이다 싶음.
그 후에 카타콤에 미친듯이 가고 싶어져서, 베르사유궁에 동행한 대만 애랑 찢어져서 카타콤으로 급 향했습니다. 2시~4시까지만 들어갈 수가 있어서 서둘렀는데 거기에도 줄..아놔...줄...하지만 1시간 버텨서 들어갔는데(4유로 내고)
확실히 후회따위 전혀 들지 않는 장소였습니다. 랄까 RPG게임 용자들의 기분을 그대로 느꼈음 슈ㅣ발!
나선계단 내려가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내려가도 내려가도 풍경이 똑같아! 이대로 1시간만 나한테 계단 내려가라고 시키면 난 그대로 미쳐버릴 자신이 있지!
그리고 펼쳐지는 지하던... 아니 카타콤. 적당히 예배당 비슷한게 이어지다가 지하 미로가 펼쳐지는데. 무슨 레지스탕스가 아지트로 썼다는데 이런데 아지트로 썼다간 길 잃어서 굶어 죽을 거야... 내 인생에 가장 무서운 귀신의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다 보이는 해골의 벽, 대퇴골.. 아마 친구인 백수는 보고서 냉정하게 분석하겠지만 나에겐 무리야.......
그렇게 해골로 만들어진 벽을 30분 정도 걷다가 지상에 나오니.. 이유는 모르겠는데 처음에 나온 지하철 역에서 두개 떨어진 곳에 나왔습니다 뭐야.
그 후에 아깝다 싶어서 로댕 미술관 갔더니 라스트 엔트란스가 3시 45분이래!!!!!!!!!!!!!!!!!!아아악 내가 도착한건 4시 12분이야!!!!!
그래서 실의에 빠져서 노트르담 대성당에 갔습니다.
이거 보니까 웨스트 민스터가 짝퉁처럼 보여ㅋ...미안 영쿡사람들......
근데 이것도 보면서 씁쓸하다 싶은게.. 종교적 순수함이랑 가장 동떨어져있는 모습이라니.
난 거대한 성당이나 절 보고 종교적 마음의 뜨거움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스테인드 글래스는 이뻤음.
그 후에 반 무리해서 소르본 대학 주위를 돌고(들어가진 않았음)빵테온을 밖에서 보고 뤽생부르그 공원에서 소르베 먹다가 집에 왔습니다.
이정도면 충실한 거겠지..
그러고보니 전철에서 본 광고가 웃겨서..근데 찍진 못했고. 영어 학교 광고였는데 영국 경찰이 신나게 얻어 맞은 사진 아래 정확한 뜻은 모르겠는데 아마 영어 대학살?(Anglais Massacre?)이라고 써있어서 좀 웃겼고.
다른 거 깨달은 건 청결함과 아름다움은 철저하게 구분되어질 수 있다는 거.....
뭐 로마랑 베를린 가면 또 다른걸 느끼겠죠.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실은 손으로 일기쓰다가 번거로워서 여기에다 던져놓고 갑니다.

덧글
왈츠 2009/06/24 13:01 # 답글
오오 좋았겠다 ㅠㅠ 근데 베르사유 그렇게 화려하단말인가 사진으로볼땐 영 감흥이 안나던데
강초장 2009/07/03 08:50 #
존나 화려함...............
푸스 2009/06/24 16:39 # 답글
우..우왕 나도 들어가보고 싶어!!
강초장 2009/07/03 08:50 #
곧 사진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