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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는데
실은 제가 7월즈음에 시티디 동창 페이지 같은 것을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긴 부끄러우니 생략하고, 운영자님들께도 허락을 받아 실질적으로 만들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해외에서 학업...아니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 아무래도 이번 여름엔 열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언제나 계획만 잡고 마지막에 파토 내는게 제 버릇인 것 같습니다..하지만 부끄러워도 제대로 말씀드리는게 낫다 싶어서, 여기 이렇게 씁니다. 아마 동창 페이지는 만약 열더라도 약시를 치고 난 후에 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대하고 응원해주셨던 분들 죄송하고, 고심의 끝에 내린 결론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by | 2009/06/27 15:20 | 잡스러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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